조앨런은 자신이 리버풀을 떠난 방식에대해서 실망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조앨런은 자신이 정기적으로 출장하기 위해서 리버풀을 떠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적과정에서 리버풀과 커뮤니케이션이 좋지않았다고 믿는다.

그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말했다.

"내가 리버풀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은 친구는 나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내가 리버풀에서 행복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나봐요."

"클럽이 나를 잔류시킬지 그렇지않을지 알게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나는 언론을 통해서 그 소식을 접했고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구단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좋지못했지만 리버풀도 나름 나를 배려해준거겠죠."

"리버풀과 영원한 헤어짐을 아닙니다만 나는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만약 너가 리버풀이 가지고있는 미드필더들의 퀄리티를 본다면 만약 그 선수들의 나이를 본다면... 나는 내가 남는게 맞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정기적인 출장을 하지못한다면 행복하지 않았을꺼에요."

"나는 지금 26살이고 4~5년후까지 내 전성기를 맞이 할 수 있는 나이니까요."

"나는 내 야망을 더 발전시킬 수 있어서 매우 기뻐요."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oe-allen-only-found-out-1177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