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일라 브랙스턴이 블러드라인 (폴 헤이먼 & 언디스퓨티드 WWE 유니버셜 챔피온 로만 레인즈)을 인터뷰함.
로만이 자신을 이번주에서 언급한 더 락에 대한 질문을 듣자마자 웃음을 지으며 자리를 떠남.
2. 케빈 오웬스가 산토스 에스코바르를 꺾고, 로건 폴의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타이틀에 도전할 권리 획득.
경기 전 링 밖에서 라티노 월드 오더 (호아킨 와일드 & 크루즈 델 토로)가 등장해서 산토스 곁을 지키던 로스 로사리오즈 (엔젤 가르자 & 움베르토 카리요)와 난투극을 벌임.
경기 후 특별해설을 하던 로건이 링안으로 들어가더니 자신이 역대 최고의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이라고 하면서 자와자찬을 한 후 로얄럼블 2024에서 오웬스를
자신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후 조롱하다가 얻어맞음.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