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과 '산체스'는 2018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외질'은 '벵거'의 미래가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지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외질
"내 미래에 감독의 미래는 영향을 끼치지않는다"
"물론 그는 내가 아스날에 오게된 주된 이유중하나였음에는 틀림없다"
"그는 아스날을 최고의 클럽으로 키워낸 훌륭한 감독이지만 우리는 감독이 누구냐와는 별개로 팀을 승리로 이끌어야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고 일부는 나를 싫어한다"
"어떤 사람들은 내 플레스타일을 바꿔야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럴 생각이없다. 나는 계속 이대로 플레이할것이다"
"나는 변화를 만들어낼수있는 선수이기때문에 어디에서나 나에대한 기대치는 매우 높았습니다"
"나는 그것에 익숙해졌고, 항상 누군가는 나를 칭찬할것이고 비판할것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감독이 나에게 하는말만이 중요할뿐입니다"
"하지만 내가 이해할수없는 비판은 '외질은 뛰지않아.' 라는 말입니다.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충분히 많이뛰고있습니다"
지난 시즌간의 '외질'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이 '베르캄프'에 비교한다고하자 그는
"당연히 자랑스럽고 영광입니다. 베르캄프는 아스날의 레전드이며 놀라운 축구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 다른 선수들과 나를 비교하고싶지않습니다. 나는 나만의 플레이스타일이 있으며 나는 이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메수트 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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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862444/mesut-ozil-says-his-arsenal-future-does-not-hinge-on-arsene-wengers-plans
말하는 내용만보면 아스날 씹캐리중인거처럼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