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김도훈 감독 “사령탑 제의 분명히 거절…외국인 ‘대안’으로 거론되는 상황 아쉬워”

  • 작성자: 광천김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99
  • 2024.06.28


김도훈 감독은 K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6월 A매치 2연전 끝나고 협회 쪽에서 제안이 왔는데, 축구협회에 거절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했다. 임시감독 기간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아 연말까지는 최대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며 새 사령탑 직을 맡을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진짜였네

김도훈마저 거절하니까 정해성 런친듯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60 독일의 축구황제 베켄바워, 향년 78세로 별세 … 01.10 86 0 0
1959 옐로카드+실점 빌미…'클린스만의 고집' 이기제,… 01.15 86 0 0
1958 이라크에 져 충격에 빠진 우승후보 일본팬들 “저… 01.19 86 0 0
1957 클린스만 감독 '여유' 01.25 86 0 0
1956 클린스만호 '8강 상대', 호주가 강해졌다 … 01.29 86 0 0
1955 레이커스, 선발 전원 20득점 이상 올리며 NO… 02.10 86 0 0
1954 '6호 도움' 손흥민 "팬들의 사랑과 환영이 큰… 02.11 86 0 0
1953 ‘메시 노쇼’ 파문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중국… 02.11 86 0 0
1952 "화상전화로 해임 통보"...클린스만 이른 출국… 02.12 86 0 0
1951 '클린스만 사퇴로 가닥'...정몽규 회장 결단… 02.14 86 0 0
1950 토트넘,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 02.14 86 0 0
1949 이강인, 국내 에이전시라고 주장한 대행사에 ‘법… 02.14 86 0 0
1948 '이강인·손흥민 불화설' 사실로 드러나자, 난리… 02.14 86 0 0
1947 '클린스만 경질로 가닥'…정몽규 회장 결단만 … 02.14 86 0 0
1946 경찰,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수사 착수‥"강… 02.14 86 0 0
1945 "다음 주까지 가겠어요?"…클린스만 경질 분위기… 02.15 86 0 0
1944 대한축구협회,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에게 경질 … 02.16 86 0 0
1943 황희찬, 아쉽게 놓친 득점 찬스...'고메스 선… 02.18 86 0 0
1942 황의조, 튀르키예 데뷔전 '부상 OUT'…교체… 02.18 86 0 0
1941 한국·일본 긴장하라…중국 새 감독에 스위스 명장… 02.20 86 0 0
1940 음바페 레알행, 수차례 오류 끝에 갈락티코 3기… 02.20 86 0 0
1939 독일언론도 "클린스만? 원래 그랬어. 김민재 지… 02.20 86 0 0
1938 도 넘은 국제탁구연맹…'손흥민' 조롱했다 삭제 … 02.20 86 0 0
1937 ‘1992년생 맞나’손흥민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02.20 86 0 0
1936 레알이 그렇게 좋았나...음바페, 연봉 3200… 02.21 86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