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에이스 에덴 아자르는 지난 시즌 조세 무리뉴와의 관계가 틀어졌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에덴 아자르 曰
"무리뉴와의 관계는 항상 같았어요"
"그에게 있어 경기를 패배하는 것은 힘들었을거예요. 왜냐하면 무리뉴는 항상 이기는 기질을 가졌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우린 함께였어요."
"우린 함께 최정상으로 올라갔고, 나쁜 순간도 함께 겪었죠."
무리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 감독으로 다시 등장했고 아자르는 이전 감독이였던 그가 올드트래포드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저는 무리뉴에게 행운을 빈다는 문자를 보냈고, 그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길 바래요"
"너무 지나치게 승리를 거두지 말고요, 저는 첼시가 챔피언이 되길 원하니깐요. 그렇지만 무리뉴가 다시 정상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chelsea-ace-eden-hazard-my-mourinho-relationship-415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