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55253
1. 청춘FC 종영 이후 내셔널리그 김해시청 테스트 도전했지만 실패
2. 아버지 친구분 도움으로 우루과이 리그 도전해서 플라자 콜로니아 입단
여기까지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이제부터는 그다음 있었던 이야기
3. 성치호는 플라자 콜로니아에서 단 1번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결국 귀국함
4. 비록 올해는 좌절의 연속이었지만 '내 팀'을 찾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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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만큼 좋은 성과를 내진 못했지만...
아직 96년생이니 충분히 다시 소속팀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