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성민을 고작 1년 남짓 쓰고 잃을 위기에 몰렸다. 더군다나 승부조작은 NC에서 했는데,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성민의 모습이 계속 노출되면서 구단 이미지까지 큰 타격을 입었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서 우리 팀이 가장 큰 피해자"라며 "NC의 고의 은폐 의혹이 사실이라면 구단 차원에서 손해배상을 받을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m.media.daum.net/m/channel/view/sports/20161108171402627
롯데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서 우리 팀이 가장 큰 피해자"라며 "NC의 고의 은폐 의혹이 사실이라면 구단 차원에서 손해배상을 받을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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