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리그 챔피언 레스터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 (Sky Sports)

라니에리의 연봉은 이전에 두배인 3m이다. (Mirror)

그리고 이는 64살의 감독이 또 4년간 클럽과 함께 한단 소리이다. (Times - subscription required)

아스날은 맨시티의 공격수 보니(27)에게 30m짜리 비드를 넣을것이다. (Daily Star)

레스터는 산토스의 19살의 브라질리언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에게 23m의 오퍼를 넣을것이다. (Daily Mail)

수정궁은 리버풀의 벨기에산 격수 벤테케(25)를 사기위해 32m를 지를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앨런 파튜는 또한 자계로 롭슨-카누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Mirror)

웨스트햄은 리옹의 윙어 라시드 게잘(24)을 문희했다. 이 윙어는 에버튼또한 노리고있다. (Daily Mail)

맨유는 슈바인슈타이거(32)를 이적시장이 닫히기전에 팔수있을거라고 확신하고있다. 맨유는 또한 마타를 남겨둘것이며 아뉴자이는 임대보낼것으로 보인다. (Manchester Evening News)

선더랜드는 안더레흐트의 세네갈 수비수 카라 므보디(26)과 블랙번의 수비수 쉐인 더피(24)를 눈여겨 보고있으며, 라미네 코네를 에버튼에게 팔 준비를 하고있다. (Chronicle)

그러나 첼시 또한 코네를 눈여겨 보고있는데, 이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는데 실패했기때문이다. 벤피카의 빅토르 린델로프는 또 다른 옵션이다. (Daily Mail)

그리고 블랙캣 (선더랜드의 별칭)은 패디 맥네어와 도날드 러브에 대한 맨유의 제의를 수락했다. 맥네어는 5m의 가격이고, 러브는 1m이다. (Sky Sports)

데이비드 모예스는 노리치의 공격수 스티븐 네이스미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있다. (Daily Star)

세리에 A의 팀 토리노와 피오렌티나는 동시에 헐시티의 공격수 아벨 에르난데스를 노리고있다.  (Gazzetta)

블랙번은 사우스햄튼의 샘 갤러거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Lancashire Telegraph)

오늘의 SNS

스파이더맨이 넬슨FC의 경기를 지켜보다.

가레스 베일은 그의 큰 티비로 UEFA 슈퍼컵을 관전했다.(Instagram)

레알이 3-2로 이긴뒤, 알바로 모라타는 드레싱룸에서 셀피로 우승을 만끽했다.

헤세 린가드는 전 팀동료였던 폴 포그바가 다시 팀에 합류하는것을 인스타그램에서 축하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그바는 이적후 중국 테이크아웃 음식을 먹었다. (Sun) 

http://www.bbc.com/sport/3702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