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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샤키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한다.

  • 작성자: 김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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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6.12.09
[미러] 샤키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한다.


제르단 샤키리는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뛰고 싶기 때문에 스토크에서 선수생활을 마치는 것은 어리석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스토크의 더딘 시즌 초반동안 함께하지 못한 전 인테르와 바이언의 스타 샤키리는 마크 휴즈 사단을 9위까지 올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전 스위스 감독은 이 미드필더가 클럽에서 공을 받기 힘든 장소에 있고 스토크에 영원히 머문다면 유감일 것이라고 밝혔다.


샤키리는 응답한다. "25살에 내가 스토크와 영원히 함께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겠죠. 지금 나는 매우 편안해요. 나는 지난시즌에 넣은 3골을 이미 넣었어요. 스토크는 좋은 코칭스태프가 있고 좋은 팀이지만 난 당연히 가까운 미래 안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길 원해요."


올 시즌 국가대표와 클럽에서 한 경기만을 패배한 샤키리는 히츠펠트를 브리태니아 스타디움으로 초청했다. 사키리는 말한다."오트마르 히츠필트는 작은 클럽에 관심이 없을 지도 몰라요. 거물 감독이 위대한 선수와 빅클럽에 집중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마크 휴즈는 그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잘 대처했어요. 프리미어 리그는 좋은 선수들이 소규모 클럽에도 가기 때문에 분데스리가보다 균형이 잘 잡힌 리그에요. 그리고 이것이 제가 프리미어리그를 세계 최고의 리그라 생각하는 이유이기도하죠."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tokes-xherdan-shaqiri-wants-champions-9420179


*의역 및 오역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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