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C니스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자신이 발롱도르를 탈수있다고 믿고있습니다.
현재 그는 부상을 당해 자신의 잠재력에 가까워지지못하고있지만 언젠가 자기가 상을 들어올릴수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6년 발롱도르를 탈것으로 보이고 그의 유일한 라이벌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발로텔리또한 저 둘이 현재 가장 위대한 선수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자신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Xinhua에서 "호날두와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며 어떤 선수들도 그 선수들과 비교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나는 부상없이 한 시즌을 마친다면 발롱도르 경쟁에 낄수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발롱도르를 탄다고 해도 호날두와 메시가 세계 최고다,그들은 4~5번이나 발롱도르를 집으로 가져갔기때문이다"
발로텔리는 지난 몇년간 좋지 못한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OGC니스에서는 새롭게 부활했습니다.
"지난 시즌 많이 뛰지 못했기때문에 골을 기록하지 못한건이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3274/ligue-1/2016/12/10/30345782/balotelli-i-could-beat-messi-and-ronaldo-to-ballon-dor?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