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네빌에게,
"평론가들 중에 선수였던 사람들이 자기가 비난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다 까먹는단 말야."
"특히 네빌 형제중에 감독했던 네빌(게리 네빌), 그 사람은 선수들에 대한 과한 비난이 어떤 도움도 안 된다는 걸 알텐데 말이지. 네빌이 리버풀 선수를 돕는 일에 관심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말야."
라고 말했었음.
이에 대해 네빌은
"하하. 난 쉐프가 아니지만, 어떤 스테이크가 좋은지는 안다고." 라고 답함.
원문 : http://www.goal.com/en/news/1862/premier-league/2016/12/12/30426612/im-not-a-chef-neville-adds-more-spice-to-karius-row?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