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이 11일(한국 시간) 개최국 카타르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카타르는 결승전에서 요르단을 3-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카타르 공격수 아크람 아피프는 대회 최우수 선수(MVP), 득점왕을 차지했고, 메샬 바르샴이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최종 순위 1위는 카타르, 2위는 요르단이다. 3위에는 4강전에서 카타르에 패한 이란이 랭크됐고, 요르단에 패해 4강 탈락한 한국은 4위를 기록했다.
아시안컵이 11일(한국 시간) 개최국 카타르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카타르는 결승전에서 요르단을 3-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카타르 공격수 아크람 아피프는 대회 최우수 선수(MVP), 득점왕을 차지했고, 메샬 바르샴이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최종 순위 1위는 카타르, 2위는 요르단이다. 3위에는 4강전에서 카타르에 패한 이란이 랭크됐고, 요르단에 패해 4강 탈락한 한국은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