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회베데스의 큰 영예! 샬케의 선장이 12 월 9 일 (금), 노르트라인 - 베스트 팔렌 주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 소위 FELIX 상을 수상했다. 현재 28 세의 회베데스는 샬케와 독일 대표팀에서의 좋은 활약을 인정받아 수상되었다.
올해 온라인 투표는 역대 최고인 148,000 명이 참가했다. 회베데스에 이어 2 위를 차지한 선수는 요나스 헥터 (1.FC 쾰른)에서, 3 위는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이었다.
이는 지난해 리로이 사네에 이어 2년 연속 샬케 선수가 축구 FELIX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회베데스와 사네 이전에는 두 선수와 마찬가지로 샬케 유스선수인 마누엘 노이어가 2009 년과 2010 년에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처: http://m.schalke04.de/jp/最新情報/161210_hoewedes_felix/page/1861--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