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히딩크 측의 연락을 받은 적이 있음을 시인했다. 다만 당시엔 이용수 전 기술위원장이 막 사임하고 그가 바통을 이어받기 전이었다. 그래서 김 위원장도 이를 유의미한 제안으로 여기질 않았다. 그는 14일 “카카오톡을 찾아보니 지난 6월19일에 대리인 연락이 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땐 내가 기술위원장도 아니었고, 뭐라 확답을 할 위치나 자격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가 지난 6월26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기술위원장 겸직을 임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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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51744#csidxa4ccb22691df97482e732c462f7f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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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 딱 걸렸?땄빱빱?/div>
바보도 아니고 기록이 다 남는데 왜 연락같은거 받은적 없다고 구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