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골로 작년에도 그렇고 케인없을때 토트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손흥민 무리뉴 체제에서 거의 모든 경기에 풀타임 선발로 기용되고 있다 (3경기 출장정지 이후 선발 출전한 미들즈브러전 포함 7경기 모두 선발 출전) GIF 현재 팔부상을 당한 상황인데도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빌라전 경기후 믹스트존을 빠져나갈때 오른팔이 불편해보임)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