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인천 유나이티드FC 골키퍼 윤기원 선수의 사망했고, 경찰은 "자살"로 결론을 지었지만 자살할 이유가 하등에 없는 유족들의 반발로 아직 사망신고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자살이 아니고 타살인지? 그리고 타살이라면 왜 경찰은 자살로 처리하려고 한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너무 길어서 출처에 가셔서 보시면 될듯 보입니다.

10대 의문점 주용 내용

1. 자살동기가 없다.

2. 만남의 광장에서 죽지 않았다.

3. 타살된 후 옮겨졌을 가능성이 높다

4. 본인 승용차 안에서 죽지 않았다.

5.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 피우지 않았다.

6. 승용차 안의 상황은 조작됐다.

7. 자살 유력증거물 CCTV는 거짓이었다.

8. 경찰은 여러차례 말을 바꿨다.

9. 동료 선수들의 충격적인 증언

10. 승부조작의 희생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