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올해 19세 이하 금메달을 수상한 살리 외즈찬(쾰른)
프리츠 발터 메달은 독일의 전설적인 축구영웅인 프리츠 발터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으로
매년 유망주 선수들에게 수상하며, 1,2,3위를 선정함
1군 데뷔에 성공한 선수는 빨간색으로 표시(타팀으로 나가고 1군 데뷔한 선수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원래 팀에서 1군 데뷔)
2005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플로리안 뮐러(바이언) |
마크-안드레-크루스카(도르트문트) |
세르게이 이블유스킨(볼프스부르크) |
은 |
마누엘 노이어(샬케) |
쇠렌 할파르(하노버96) |
다니엘 할파르(카이저슬라우턴) |
동 |
유진 폴란스키(글라드바흐) |
케빈-프린스 보아텡(헤르타) |
세바스티안 티랄라(도르트문트) |
1군 데뷔 확률 : 7/9 = 77.8%
2006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케빈-프린스 보아텡(헤르타) |
세르게이 이블유스킨(볼프스부르크) |
라스벤더(1860 뮌헨) |
은 |
로베르트 플레서(글라드바흐) |
알렉산더 에데어라인(1860 뮌헨) |
마르코 마린(글라드바흐) |
동 |
다니엘 아들룽(그로이터 퓌르트) |
호세-알렉스 이켕(슈투트가르트) |
스벤 벤더(1860 뮌헨) |
보아텡의 두번째 수상, 이블유스킨의 두번째 수상으로
1군 데뷔 확률 5/7 = 71.4%
2007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베네딕트 회베데스(샬케) |
마르코 마린(글라드바흐) |
파트릭 펑크(슈투트가르트) |
은 |
마누엘 콘라드(프라이부르크) |
에릭 막심 추포-모팅(HSV) |
콘스탄틴 라우슈(하노버 96) |
동 |
제롬 보아텡(HSV) |
스테판 라인하르츠(레버쿠젠) |
닐스 테셰이라(레버쿠젠) |
1군 데뷔 확률 7/9 = 77.8%
2008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데니스 디크마이어(브레멘) |
토니 크로스(바이언) |
마누엘 글루데(호펜하임) |
은 |
플로리안 융뷔어스(1860 뮌헨) |
제바스티안 루디(슈투트가르트) | 레나르트 하트만(헤르타) |
동 |
마르셀 리세(레버쿠젠) |
리차드 수쿠타-파수(레버쿠젠) |
세르빈 라자발리-프라디(헤르타) |
1군 데뷔 확률 8/9 = 88.9%
2009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루이스 홀트비(샬케) |
마르코 테라치노(호펜하임) |
마리오 괴체(도르트문트) |
은 |
콘스탄틴 라우슈(하노버 96) |
쇠렌 베어트람(HSV) | 라인홀트 야보(쾰른) |
동 |
안드레 쉬얼레(마인츠) |
펠릭스 크로스(한자 로스톡)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글라드바흐) |
라우슈 두번째 수상
1군 데뷔 확률 8/8 = 100% 성공
2010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페니엘 음알라파(1860 뮌헨) |
마르코 괴체(도르트문트) |
티모 호른(쾰른) |
은 |
슈테판 벨(마인츠) |
라인홀트 야보(쾰른) | 안드레 호프만(뒤스부르크) |
동 |
세르빈 라자발리-프라디(헤르타) |
마티아스 짐머만(칼스루허) |
콜야 푸쉬(레버쿠젠) |
괴체, 프라디 두번째 수상으로 중복
1군 데뷔 확률 6/7= 85.7%
2011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글라드바흐) |
율리안 드락슬러(샬케) |
엠레 찬(바이언) |
은 |
마티아스 짐머만(칼스루허) |
소니 키텔(프랑크푸르트) | 로빈 얄친(슈투트가르트) |
동 |
케빈 폴란트(1860 뮌헨) |
마르쿠스 멘들러(뉘른베르크) |
오디세아스 발초디모스(슈투트가르트) |
테어 슈테겐, 짐머만 중복 수상
1군 데뷔 확률 6/7 = 85.7%
2012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안토니오 뤼디거(슈투트가르트) |
마티아스 긴터(프라이부르크) |
레온 고레츠카(보훔) |
은 |
안드레 호프만(뒤스부르크) |
토마스 펠들(1860 뮌헨) | 막스 마이어(샬케) |
동 |
파트릭 라코프스키(뉘른베르크) |
도미닉 코어(레버쿠젠) |
파스칼 이테어(뉘른베르크) |
호프만 중복 수상
1군 데뷔 확률 7/8 = 87.5%
2013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마티아스 긴터(프라이부르크) |
케빈 악포구마(호펜하임) |
티모 베르너(슈투트가르트) |
은 |
야닉 게르하르트(쾰른) |
조슈아 키미히(RB 라이프치히) | 율리안 브란트(볼프스부르크) |
동 |
도미닉 코어(레버쿠젠) |
안토니 쉬헤르(헤르타) |
도니스 아브드자이(샬케) |
2년연속 금메달 수상의 긴터의 위엄, 도미닉 코어의 2연속 동메달
1군 데뷔 확률 5/7 = 71%
2014
|
19세 이하 |
18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니클라스 슈타크(뉘른베르크) |
율리안 브란트(레버쿠젠) |
베네딕트 김버(호펜하임) |
은 |
막스 마이어(샬케) |
레빈 외즈투날리(레버쿠젠) | 다미르 베크티치(헤르타) |
동 |
조슈아 키미히(RB 라이프치히) |
요나스 푀흐렌바흐(프라이부르크) |
티모 쾨니스만(하노버 96) |
브란트, 키미히의 2년 연속 수상, 마이어의 2년만의 재수상
1군 데뷔 확률 3/6 = 50%
2015
|
19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요나단 타(레버쿠젠) |
펠릭스 파슬락(도르트문트) |
은 |
티모 베르너(슈투트가르트) |
니클라스 도어쉬(바이언) |
동 |
루카스 클로스터만(RB 라이프치히) |
콘스탄틴 프롬만(프라이부르크) |
베르너 2년만에 재 수상
1군 데뷔 확률 3/5 = 60%
2016
|
19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벤야민 헨리히스(레버쿠젠) |
지안-루카 이터(볼프스부르크) |
은 |
필립 옥스(호펜하임) |
카이 하버츠(레버쿠젠) |
동 |
막시밀리안 미텔슈타트(헤르타) |
아르네 마이어(헤르타) |
1군 데뷔 확률 4/6 = 66.7%
2017
|
19세 이하 |
17세 이하 |
금 |
살리 외즈찬(쾰른) |
얀-피에테 아르프(HSV) |
은 |
아이멘 바르콕(프랑크푸르트) |
마누엘 음봄(브레멘) |
동 |
괴칸 귈(뒤셀도르프) |
루카스 마이(바이언) |
1군 데뷔 확률 2/6 = 33.3%
총 1군 데뷔한 선수 71명, 수상자는 94명
1군 데뷔 확률은 75%정도
메달 수상자 배출 횟수(두번 수상한 경우는 한번으로 계산 ex : 괴체가 두번 수상했으나 편의를 위해서 여기서는 한번으로 계산)
10회
레버쿠젠 - 1군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수들도 많고 이름값도 있는 편, 최근의 젊은 선수들이 많은게 고무적
8회
헤르타 베를린 - 배출한 선수는 많지만 이름값이 떨어짐, 제일 잘나간 선수는 왕자 보아텡
7회
슈투트가르트 - 루디, 뤼디거, 베르너로 이어지는 강력함
6회
샬케 - 노이어, 회베데스, 드락슬러, 마이어로 이어지는 이름값 짱짱맨 팀
1860 뮌헨 - 벤더형제, 폴란트등 좋은 선수들이 나온 역사였지만 이제 3부리그로 강등되서 언제 더 볼지 모름
5회
글라드바흐 - 대표적 선수 테어 슈테겐, 독일의 메시 마르코 마린
호펜하임 - 굵직한 선수는 없음
바이언 - 크로스, 엠레 찬등이 있지만 크로스는 이적 이후 1년만에 수상, 사실상 엠레 찬 한명만 1군에서 성공한 정도
4회
뉘른베르크 - 슈타크말고는 딱히...
쾰른 - 최근 신흥 강자
프라이부르크 - 최고 아웃풋 = 마티아스 긴터
볼프스부르크 - 브란트 말고 성공한 선수 없음
도르트문트 - 괴체에 이어 기대되는 파슬락
함부르크 - 제롬 보아텡, 추포-모팅의 아이콘
3회
하노버 - 딱히 특별한 선수는 없음
2회
브레멘 - 2명중 잘나가는 디크마이어는 브레멘의 주적인 함부르크에서 뛰는중...
프랑크푸르트 - 아직 특별한 선수는...
RB 라이프치히 - 13년~15년 연속 수상(키미히 2연속), 역시 유망주도 돈질이다?
1회
카이저슬라우턴, 퓌르트, 마인츠(누적 이적료는 메시보다 비싼 사나이) 한자 로스톡, 뒤스부르크, 보훔(고레츠카만 믿고 간다), 뒤셀도르프
https://en.wikipedia.org/wiki/Fritz_Walter_Medal#cite_note-14
https://www.dfb.de/news/detail/fritz-walter-medaillen-in-gold-fuer-oezcan-arp-und-feldkamp-17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