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한 번도 져본 적 없는 나라에 짐), 슈틸리케(선수 탓)에 이어 또 다시 역사는 반복되었다 (그나마 저 둘이 나은 점은 조광래는 K리그에서는 감독으로 어느 정도 족적 남겼고, 슈틸리케는 한국에 상주했다는 점 정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조광래(한 번도 져본 적 없는 나라에 짐), 슈틸리케(선수 탓)에 이어 또 다시 역사는 반복되었다 (그나마 저 둘이 나은 점은 조광래는 K리그에서는 감독으로 어느 정도 족적 남겼고, 슈틸리케는 한국에 상주했다는 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