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윤성환, 안지만을 팀에 합류시키기로 했네요. 팀의 불화를 일으킨다는 이유로 나바로는 퇴출시키면서, 혐의 받고 있는 범죄자는 감싸도는 이율배반적 입장을 보이는 삼성. 검찰도 조사를 빨리 진행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혐의가 완전히 없어질때까지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삼성 이미지에게도 좋은데 그리고 야구판에서만큼은 그걸 고소했었는데 그것마저 무너지네요.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