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90구 던지기 전의 동작이고
중계화면에 정확히 잡히지는 않았지만 그 다음 투구 전에도 공을 문지르는듯한 동작이 보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349842&gameId=20170914HTLT02017&listType=game&date=20170914
02:28:45 부터가 91구 던지기 전의 동작인데 상체만 잡혔지만 글러브에서 공을 빼서 문지르고 다시 글러브에 넣는듯한 동작이 보입니다.
중계화면에 정확히 잡히지는 않았지만 그 다음 투구 전에도 공을 문지르는듯한 동작이 보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349842&gameId=20170914HTLT02017&listType=game&date=20170914
02:28:45 부터가 91구 던지기 전의 동작인데 상체만 잡혔지만 글러브에서 공을 빼서 문지르고 다시 글러브에 넣는듯한 동작이 보입니다.
배영수 때도 그랬고 저 정도로 티나게 하는 걸 롯데와 심판 모두 지적 안하는 걸 보면 그냥저냥 넘어갈 정도로 의미없는 규정인 건지
무의식적인 습관인지 고의인지는 본인만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