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단 파악조차 안 된 자격 미달의 지도자로 평가됐다.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꺾은 요르단의 반응이라 부정하기가 어렵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