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율리안 바이글은 내년 여름 맨시티의 이적 대상 중 하나임.
가디언과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맨시티는 바이글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 되는 야야 투레의 대체자가 되기를 바란다.
바이글은 점유율 축구와 탈압박을 강조하는 펩 과르디올라의 미드필더가 되기에 안성맞춤인 선수로서 거론되어 왔다.
올해 10월에 바이글은 뜬금없이 프리미어리그와 맨시티 공식계정, 스털링의 인스타를 팔로우 했던 바 있다.
출처 : 시티워치(http://www.mcfcwatch.com/2017/12/21/manchester-city-consider-borussia-dortmund-midfielder-as-yaya-toure-successor-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