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The Sun] 리옹의 원더키드 윌렘 게벨스에게 관심이 있는 아스날 / 그러나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62.5m가 필요할 것

  • 작성자: 야구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7282
  • 번역기사
  • 2018.03.04
[The Sun] 리옹의 원더키드 윌렘 게벨스에게 관심이 있는 아스날 / 그러나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62.5m가 필요할 것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716567/arsenal-told-to-pay-62-5m-geubbels/




리옹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재능 중 한 명으로 선정된 10대 선수 윌렘 게벨스에 £62.5m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게벨스는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리옹의 장기 제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그의 계약은 다음시즌 만료된다.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첼시, 바르셀로나, RB 라이프치히 및 바이에른 뮌헨은 16세에 불과한 게벨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킬리안 음바페를 이적시키며 막대한 수익을 챙긴 모나코가 가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벨스는 이번 시즌 초 데뷔전을 치르면서 21세기에 태어난 선수로는 첫 번째로 리게앙1에 출전하였다. 


또한 그는 아틀란타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였는데, 이는 이때까지 유로파리그에 데뷔한 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이다. 


리옹은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그를 잔류시키길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엄청난 보너스와 급여 제시에도 불구하고 게벨스와 그의 아버지는 거부했다.


빠른 공격수인 게벨스는 윙어 또는 공격수로 뛰고 있다. 그리고 리옹 아카데미 출신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카림 벤제마와 비교되고 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41 김연경 위엄 06.28 6208 3 0
240 [메디아셋] 유벤투스, 마르코스 아쿠냐에 흥미가 생겨!!!!! 01.20 6214 0 0
239 이대호의 거짓말 2 12.02 6217 6 0
238 [익스프레스] 메수트 외질을 영입명단에 추가한 유벤투스 01.17 6218 0 0
237 흑형들의 쩌는 근력 12.05 6221 3 0
236 어제자 잠실벌 상황ㅋㅋ 04.03 6250 5 0
235 [공홈] 요십 브레칼로, VFL 볼프스부르크로 조기 복귀 12.22 6253 0 0
234 [데일리스타] 맨유 팬들 : 루카스 모라의 부인에 열광 中 01.14 6292 2 0
233 스포츠 역대급 설레발 베스트 5 12.13 6296 3 0
232 [Di Marzio] 파울로 폰세카 샤흐타르 감독, 에버튼 차기 … 11.28 6306 1 0
231 ㅅ발 이러다가 진짜 감옥가겠네 04.16 6307 2 1
230 [다시보는스타] 임요환 전설의 고스트 고속관광 12.08 6318 1 0
229 법규형 근황.jpg 04.12 6318 5 0
228 이재명 성남 구단주 “청춘FC 안 뽑은 이유? 역차별 경계” 1 02.21 6325 4 0
227 [스카이] 모우린호 "맨유는 팀이 아니었다." 07.23 6334 0 0
226 [미러] 아스날은 마인츠의 수비수 압두 디알루를 주시하고있다. 01.23 6344 1 0
225 부산의 치타 이대호 04.19 6349 1 0
224 [골닷컴] 아스날을 창녀촌으로 묘사한 골닷컴 공식 만평 02.17 6357 0 0
223 프로야구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남자 [스포츠동아] 03.24 6387 3 0
222 데니스 로드맨 Career Trivute 11.12 6394 2 0
221 한국 야구에 오타니, 이치로가 못나오는 이유 1 12.01 6407 3 1
220 한국vs라오스전을 본 일본 네티즌 반응 11.20 6425 4 0
219 손아섭 포스팅 실패!! 16 11.24 6445 16 0
218 메이저의 흔한 변화구 수준 04.14 6459 4 0
217 미모의 절정기에 다다른 김연아의 어제자 사진 12.19 6465 4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