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든턴(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20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파이어리츠 시티에서 재활 훈련을 이어갔다.강정호가 3루 수비를 훈련하고 있다. 왼 무릎의 수술 자국이 눈에 띈다.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