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약스의 신성 "도니 반 더 빅"을 쫓고 있다.
이 20세의 선수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유럽의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으면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도니 반 더 빅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바에에른 뮌헨과도 연결되어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이더망에도 포함되어 있다
De Telegraaf에 따르면 현재 토트넘은 1월이적시장을 앞에 두고 그를 쫓고 있다.
스퍼스는 네덜란드 선수를 영입 명단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클럽 스카우터들이 그를 아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http://talksport.com/football/tottenham-transfer-news-spurs-tracking-ajax-prospect-donny-van-de-beek-reports-171024259374
토트넘이 아약스에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