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은 스파르타크 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그의 쌔하얀 이빨들은 많은 사람들이 위르겐 클롭이 경기를 앞두고 이빨에 뭘 끼웟는지 궁금케 만들었다,
위르겐 클롭은 기자회견에서 그의 완벽한 이빨을 뽐냈다.
50살의 이 감독은 캐쥬얼한 옷차림,턱수염, 안경으로 유명하다.
클롭은 온라인 팬사이에선 "누런 이빨"로도 불려졌다.
허더스 필드의 감독이자 절친인 데이비드 와그너도 작년에 클롭의 흡연습관에 대해 밝힌 바 있다.(이빨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스토크 시티 전을 앞둔 클롭
확실히 웃고 있다.
그러나 이 양반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선 딴 사람으로 보였다.
안필드에선 선수들 사이에 새하얀 이빨을 갖는 것이 유행인 거 처럼 보인다.
로베르토 필민우 그리고 사디오 마네는 그들의 이빨을 새로 했다는 소문이 있다.
꺠-끗
2015년 기자회견에서의 위르겐 클롭
링컨 : http://www.thesun.co.uk/sport/5074988/liverpool-jurgen-klopp-teeth-press-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