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불과한 루크 쇼는 2014년에 뻥글대표팀에 데뷔한 후 7경기를 출장했고, 심지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코스타 리카를 상대로도 출전한 바 있다.
하지만 마지막 출전은 3사자 군단(뻥글국대)이 2017년 3월에 독일에게 1-0으로 진 경기이고, 맨유에서도 무리뉴 밑에서 한정된 출장수를 기록하고 있다.
4년 전 30m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해온 이후로 그는 부상으로 인해 한 시즌에 20경기 이상 뛴 적이 없고, 그로인해 건강 상태에는 의문부호가 붙은 상황이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쇼는, 올 시즌 신상 살크업 스타일을 공개했다.
맨유는 유벤투스의 브라질리안 풀백 알렉스 산드로와 연결되고 있지만, 쇼 또한 자신의 자리를 쉽게 내주진 않을것이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606867/manchester-united-luke-shaw-bulky-physique-ibiza-yac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