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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기한 넘긴 광주의 늑장대응, 엄지성 스완지행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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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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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가 서면으로 정식 제시한 새로운 데드라인이 한국시간 3일 오전 8시경이었다. 스완지는 어차피 더이상 제시액을 상향하는 건 불가능하고, 만약 이 영입이 무산되면 다른 선수 영입으로 선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광주 구단은 직접 영국으로 가 대면 협상을 해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스완지 측의 답변 요구에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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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선수도 유럽진출 생각하고있었을텐데 구단 행동때문에 못가게생겼으니 짜증나겠네요.

이정효감독도 유럽가라고 오케이했는데, 구단에서 이적료 더 받자고 유럽진출 무산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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