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15골 이상 넣은 시즌이 딱 2번
15시즌, 그리고 올해 2018시즌
본인이 생각하기에 오랜만에 온 폼 절정기고
J리그 스타일이 본인에 맞는다고 생각하여
한시즌정도는 더 있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잔류 할 수도 있는데
+ 여기에 옆에서 살랑살랑 잔류 입김 불어대는 에이전트나
일본특유의 후빨해주기(영웅만들어주기) 까지 더해져서
대우해주는 느낌. 바로 그 느낌이 좋아서
소속팀과의 의리 어쩌고 저쩌고 이딴 핑계는 안나왔으면 함.
애초에 황의조 기량에 확신하지 못하고
2년 단기 계약에 보스만룰로 공짜로 풀리는 올해까지도
재계약 안하고 밍기적거린건 감바 오사카고
내년이면 이제 한국 나이로 28살인데
1년,2년 계속 미뤄지면 그 나이에 데려 갈 유럽팀이 없음.
기회가 있을때 빨리 이적하고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도전을 선택하길.
우리나라 냄비 축팬 특성상
J리그에서 아무리 날라다녀도 국대에서 못하면
역시 J리그 선수는 안된다, 아시아용이다
이 얘기가 무조건 나오게 돼있음.
15시즌, 그리고 올해 2018시즌
본인이 생각하기에 오랜만에 온 폼 절정기고
J리그 스타일이 본인에 맞는다고 생각하여
한시즌정도는 더 있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잔류 할 수도 있는데
+ 여기에 옆에서 살랑살랑 잔류 입김 불어대는 에이전트나
일본특유의 후빨해주기(영웅만들어주기) 까지 더해져서
대우해주는 느낌. 바로 그 느낌이 좋아서
소속팀과의 의리 어쩌고 저쩌고 이딴 핑계는 안나왔으면 함.
애초에 황의조 기량에 확신하지 못하고
2년 단기 계약에 보스만룰로 공짜로 풀리는 올해까지도
재계약 안하고 밍기적거린건 감바 오사카고
내년이면 이제 한국 나이로 28살인데
1년,2년 계속 미뤄지면 그 나이에 데려 갈 유럽팀이 없음.
기회가 있을때 빨리 이적하고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도전을 선택하길.
우리나라 냄비 축팬 특성상
J리그에서 아무리 날라다녀도 국대에서 못하면
역시 J리그 선수는 안된다, 아시아용이다
이 얘기가 무조건 나오게 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