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이리그에서 맹활약하면서 태국 축구영웅으로 떠올랐죠.
제이리그에서 사상 첫 동남아 선수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으니 우쭐거릴만하지만
문제는 태국 일부 네티즌은 손흥민보다 위대하다능 개드립쳐대서 피식. 제이리그에서 활약하며 같이 2018 제이리그 베스트 11 선정된
황의조랑 따져야지
송크라신은 30경기 출전 8골 1도움, 황의조는 34경기 출전 21골 2도움.......음..
여하튼 인도와 태국
각자 스즈키컵인 서남아시아권 대회, 동남아시아 대회 최다 우승국이자 늘 우승후보죠.
피파랭킹은 인도가 97위, 태국은 120위권대....
그래도 서로 비슷하거나 크게 이기리라 보긴 어려웠지만
메이저사커 리그에서 뛰던 인도 축구영웅 수닐 체트리가 2골 넣으며 맹활약하던 거랑 달리 ......송크라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