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클릭하면 확대되서 표시됩니다. 59년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국민들의 관심이 큰 아시안컵인듯 합니다... 이제 지면 바로 탈락하는 토너먼트이기때문에 매경기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기도해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