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을 비난하는 이들은 소수일 뿐, 대다수는 여전히 박항서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의 훈련이 한창 진행 중이던 후마이드 알 타이어 스타디움에서 만난
베트남 '탄 니엔'의 응엔 쿠옥 기자는 18일 "아시안컵 대회에서 고전한다고
박항서 감독을 비판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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