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활약으로 김태훈을 향한 팀 안팎의 기대는 더욱 높아졌다. 더욱이 염경엽 감독은 일찍이 김태훈을 이번 시즌 마무리 후보로 낙점했다. 크게 뛴 연봉까지, 이래저래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다. 그래도 김태훈은 "부담감이 있긴 하다. 작년에는 불안함으로 시작했고 올해는 부담감으로 시작하는데, 그래도 부담감이 불안함보다 이겨내기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9년, 뒷문을 잘 부탁해~
SK 김태훈의 도약, "부담감? 불안함보다 낫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11&aid=0000945856
2019년, 뒷문을 잘 부탁해~
SK 김태훈의 도약, "부담감? 불안함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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