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은 버린 지 오래됐다. 예전에 잘했다는 건 과거 얘기일 뿐이다.
지금이 중요하다.
이렇게 명예롭지 않게 그만두고 싶지 않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밖에서 보는 건 어떨 지 모르겠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2070100020660001491&servicedate=20190206
"자존심은 버린 지 오래됐다. 예전에 잘했다는 건 과거 얘기일 뿐이다.
지금이 중요하다.
이렇게 명예롭지 않게 그만두고 싶지 않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밖에서 보는 건 어떨 지 모르겠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2070100020660001491&servicedate=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