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골을 넣고나면 드레싱룸에서 샤워를 하고 경기가 끝나길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재치있는 말로 한껏 기분을 냈다. (링크참조)
현제의 손홍민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듯한 감독의 위트군요..ㅎㅎ
그나저나 저 정도면 ,,양봉업자가 아니고.. 꿀벌 잡아먹는 천적인 말벌이죠..
진짜 손홍민 보면 저 꿀벌팀은 이가 갈릴듯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