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 맨유에 38억 파운드(약 5조 5041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2019-20시즌부터 맨유의 새로운 오너가 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글레이저 가문은 14년 동안 맨유를 운영했는데,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링크참조)
흑자인줄 알았는데 적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