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상황
- KBO 타팀에서 관심 없슴
- 멕시코나 대만 가더라도 롯데가 제시한 금액과는 거리가 멈
롯데 상황
- 토종 선발진에 물음표 많음
팀이나 선수나 서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 보니
결국은 화해하고 롯데와 계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지훈련은 이미 시작했고 시범경기도 3월 12일 시작인데
아직까지도 별 얘기가 안들리는군요
진짜 이러다가는 해외리그로 가던가, 은퇴 수순 밟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