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의 경우에도 보장액(10억원)보다 옵션액(16억원)이 훨씬 많았다. 항간에선 이번 이용규의 트레이드 요청을 두고 옵션 문제를 의심 하기도 한다. 그러나 옵션은 경기 출장, 수비 이닝, 출루율 등으로 타순 및 수비 포지션과 관계 없는 것으로 드러나 의문을 키운다..(링크참조) 뭐죠???...그럼...?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