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기간이고 해서 요즘 나오는 루머를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올시즌 세번째 감독을 임명한 레알 관련한 큰 건데기들이 많네요.
- 레알 감독 지단은 올여름 리버풀의 세네갈 공격수 사이도 마네(26)를 영입하고 싶어함. (France Football)
- 첼시는 에당 아자르에 대한 레알의 첫번째 영입 제안을 거절. (Daily Record)
- 영국 갑부 짐 래트클리프는 여전히 첼시 인수에 관심있지만, 25억 파운드라는 요구액에 주저주저. (Times - subscription required)
- 레알 수비수 라파엘 바란(25)은 지단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레알에서 계속 뛸지 여부를 고민중. (L'Equipe, via Mirror)
- 유벤투스는 토텐햄의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의 영입을 두고 레알과 경쟁할 준비가 됨. (Calciomercato, via Mail)
- 맨유는 로마의 그리스 출신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27)를 비교적 싼값에 영입할 수도. 올여름 마놀라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30.8m 파운드. (Calciomercato, via Manchester Evening News)
- 뉴캐슬의 베니테즈는 구단으로부터 계약 연장에 대한 제안을 정식 서류로 받음. (Chronicle)
- 맨유의 알렉시스 산체스(30)는 이번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할 수 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연봉 삭감은 필수. (Calciomercato, via Express)
- 맨유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23)를 다음 시즌 통째로 임대보낼 궁리중. ( Sun)
- 아스날은 오는 여름 포르투갈 출신의 겔손 마르틴스 영입을 준비중. 마르틴스는 현재 아틀레티코에서 모나코로 임대중. (A Bola, via Talksport)
- 리버풀과 뉴캐슬은 미들스브루의 18살 짜리 왼쪽 윙어 빌랄 브라히미에 관심있음. (Teamtalk)
- 본머쓰는 현재 첼시에서 더비로 임대된 20살 짜리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다음 시즌 임대하고 싶어함. (Sun)
- 맨유는 아틀레티코의 그리즈만(27)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음. (Sport, via Manchester Evening News)
- 레알의 골키퍼 쿠르트와(26)는 맨유의 데헤아와 맞교환되는 딜에 포함되기를 거부. (Sun)
- PSG는 레알의 미드필더 토니 크루스(29) 영입에 80m 유로를 쓸 용의가 있음. (OK Diario, via Sport)
- 리버풀은 몇주 안에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26) 영입에 합의할 수도. (Tutto Mercato, via Team Talk)
- PSG 미드필더 라비옷의 엄마가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부인함에 따라 맨유의 라비옷(23) 영입 가능성은 여전히 살아있음. (L'Equipe, via Metro)
- 2년 임대딜로 베식타스에서 뛰고 있는 카리우스(25)는 리버풀에게 터키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함. (Turkiye Gazetesi, via Liverpool Echo)
- 마르세이나 리옹이 첼시의 올리버 지루를 영입하기에는 지루의 주급이 너무 높음. (Le10 Sport - in French)
- 웨스트햄과 뉴캐슬은 터키 출신 마인쯔 미드필더 에르칸 에이빌(17)을 노리고 있음. 에이빌의 별명은 차세대 외질. (Turkish Football)
- 대니 알베스(35)는 PSG와 계약 연장함.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