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화 구단은 이용규의 행보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는 중이다. 결론적으로 이용규가 구단과 오해를 풀고 싶어한다거나 소통 및 대화의 의지를 보이지는 않는다 판단하고 있다. 이용규가 이번 일에 대해 약간의 실책은 인정하면서도 궁극적인 반성 및 조정 의지는 여전히 갖고 있지 않다 여기는 것.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9&no=169484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