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인 하재훈 선수가 프로 데뷔 첫승을, 오늘은 강지광 선수가 프로 데뷔 첫승을 신고하네요. 두 선수 모두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한 경우인데, 강속구 투수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이 와중에 마무리 김태훈 선수는 2세이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