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가 무서운 기세로 라울 알칸타라(kt)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KIA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1회 2점, 2회 3점을 내며 5-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상대 에이스이자, 개막 후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던 알칸타라를 상대로 한 성과이기에 더 값졌다.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847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