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하고있는 자선행사 입니다. 문화가 참 좋아요... 멋지네요..와인회사에서 추 에디션도 만들어 줬나봅니다. 앤드루스,마자라,갈로,드실즈,칼훈 순이네요.... 앤드루스제외 나머지는 텍사스를 이끌어가야할 선수들입니다.... 한국인 선수중에 과연 추회장님처럼 15년이상 버티면서 한 팀의 클럽하우스 리더를 할수있는 선수가 다시 나올수있을까 의문입니다. 멋지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