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직에서 챔피언스데이 할때마다 앞서서 틀어줬던 영상인데 마침 공필성 감독대행 영상을 봐서 올립니다. 촬영 자체는 염종석 전 투수코치와 같이 찍었는데, 요즘은 챔피언스데이 자체가 없어졌죠. (최동원, 윤학길, 김민호, 김응국 같은 팀 레전드들 외에도 조성환, 김사율, 이용훈 등도 찍었던 걸로 기억) 개인적으로는 롯데에서 다시 시행해야 할 행사라고 생각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