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게임을 보면서... 그 동안 상위팀에 있을때는 느껴보지 못한 걸 경험하게 되네요. 야구에 흥미없다고 하는 주위분들을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기도 했지요. 요즈음 기아게임을 보면서 그분들의 심정을 몸소 체험하는 시기가 되고있군요. 이젠 가을야구를 아예 생각도 말라는 암묵적인 시그날을 날리시는건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