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1122100569#Redyho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밥 먹는 시간만 빼고 골프만 쳤다.
야구를 해서 그런지 골프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6개월 만에 세미프로대회에 나가 78타를 쳤다.
77타가 커트라인인데 1타 차이로 떨어졌다.
아무리 다른종목 프로급 재능이여도
저게 가능하긴 하군요 크크크
골프랑 투수랑 매커니즘이 비슷하다고는 들었는데
그 영향도 있긴 할듯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밥 먹는 시간만 빼고 골프만 쳤다.
야구를 해서 그런지 골프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6개월 만에 세미프로대회에 나가 78타를 쳤다.
77타가 커트라인인데 1타 차이로 떨어졌다.
저게 가능하긴 하군요 크크크
그 영향도 있긴 할듯
박사장님은 330야드 치시던데
타자들이 더 잘칠줄 알았는데 의외로 투수들이 더 잘친다더군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