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컨퍼런스 내용 추려보면
레비가 보여준 비전과 현 스쿼드 보고 부임함.
감독되고 2일간 엄청 웃음.
토트넘은 훌륭한 경기장이 있지만 케인의 골든부츠 말고는 타이틀이 없다.
이번 시즌 리그우승은 불가능하지만 다음 시즌에는 할만하다.
(토트넘의 붕괴가 챔스 준우승 여파인가?) 챔결에서 져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제목)
전술은 이전과 비슷할듯 하다. 대신 디테일의 차이가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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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없던 이미지라서 너무 신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