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 씨는 원래 아비스파 후쿠오카 팬이다. 이 팀에 속했던 쿠니모토가 경남FC로 이적하면서 지난 시즌부터 경남과 인연을 맺게 됐다. 한국 출장이 잦아 일정에 맞춰 경남 홈 경기를 관전했다. 그러다가 경남의 매력에 푹 빠졌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