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초동안 91.3야드(83.5미터)를 뛰어가며 7명을 제쳤네요. 토트넘 진영에서 번리 진영 페널티 근처까지 세번의 터치로 뚫고 나갔습니다. 손흥민이 80미터 이상 질주하는 동안 8명의 번리의 선수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파죽지세네요. 그리고 마지막 무리뉴 진짜 시강이네요. 크크크 ps. 무려 650만명이 본 손흥민 네이버티비 영상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