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우승 이후, 60년동안 단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던 베트남이.
60년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것도 같은 기간에 베트남의 최대 라이벌인 태국이 16번이나 우승을 하면서 더 비교가 되던 베트남이..
(베트남과 태국의 관계는 한일전 생각하면 됩니다.)
박항서 감독이 온 뒤로 모든 대회에서 태국은 적수가 아니라는듯.. 태국보다 계속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나가는 대회에서 박항서 감독은 '역대 최고 성적 or 몇십년만에 우승' 을 밥먹듯이 찍고 있습니다.
이미 신계에 등극했는데 계속 우승하면.... 진짜 호찌민하고 동급될려고 그러나..